대웅제약 주가 전망

 

 

 

대웅제약 주가 전망

• 대웅제약 기업개요
• 대웅제약 주가 분석
• 대웅제약 주가 전망 총정리

 

 

 

대웅제약 주가 전망

 

최근 대웅제약 기업은 복약 편의성을 높인 레바미피드 성분의 위염치료제를 출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대웅제약 주가 전망 함께 보겠습니다.

 

대웅제약 주가 전망 참고 바랍니다.

 

 

대웅제약 기업개요

대웅제약 주가 전망

 

대웅제약

• 종류 :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 품목 : 간관리제, 항산화 영양제, 소화제, 고혈압치료제
• 설립 : 1945년 8월 15일
• 유형 : 외부감사법인,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기업개요

• 대웅제약의 모태는 1945년 설립된 조선 간유 제약 공업사입니다.
• 원래 이름은 가와이 제약소였고 일제 강점기 때 1942년에 세워진 일본인 소유의 회사였습니다.
• 해방이 되던 날 경남 위생시험소 소속의 약사 지연삼 씨가 가와이 제약소를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대한 비타민 화학 공업사로 개칭했습니다.
• 1961년 대한 비타민 산업으로 이름을 바꿨고 이 해에 대웅제약의 간판 상품 우루사가 출시됐습니다.
• 이후 대한 비타민 산업이 경영난에 빠지게 되면서 1966년 당시 사장이던 박문수 씨가 친분이 있던 윤영환 현 대웅제약 명예회장한테 회사를 팔았습니다.
• 이때부터 경영을 시작한 윤 회장은 대웅제약의 실질적인 창업자로 불립니다.
• 2002년 10월 1일 대웅을 인적 분할하여 대웅의 제조사업 부문을 분할 신설법인인 대웅제약으로 이전하면서 존속 법인인 대웅제약을 상호 대웅으로 변경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했습니다.

 

대웅제약 기업은 2007년 우루사를 베트남 시장에 선보이고 2009년 인도 의약 연구소, 미국 법인을 세우게 됩니다. 2010년에는 우루사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고 2012년 지식경제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됐습니다.

 

2013년 우루사는 대기업 CEO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2014년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 대상 과학기술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대웅제약 주가 분석

 

 

대웅제약 주가 전망

 

대웅제약 (코스피 160위)

• 외국인소진율 : 4.60%
• PBR l BPS : 2.61배 l 49,193 원
• 시가총액 : 1조 4,889억 원
• 액면가 : 2,500 원

 

대웅제약 주가 분석을 해보면 시가총액 1조 4,889억 원으로 현재 코스피 160위입니다. PBR 2.61배, BPS는 49,193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말 최고 286,500 원을 기록한 적 있고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현재는 128,500~135,000 사이입니다.

 

대웅제약의 자본총계를 보시면 2020년 3분기 말 6,650억 원으로 5년 동안 15% 증가했고 부채총계는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100.9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주가 전망

 

 

대웅제약 주가 전망

 

최근 공정위에서 특허권을 남용하여 제네릭 판매를 방해하게 된 대웅제약에게 23억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는 등 철퇴를 내렸습니다.

 

위장약 알비스의 특허권자인 대웅제약 기업은 경쟁사 파비스 제약의 제네릭이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2014년 12월 파비스 제약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형 병원 입찰 소송 중인 제품이 판매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한편 파비스 제품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의도였고 대웅제약이 특허 침해를 입증하지 못해서 결국 2015년 5월 패소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알비스 원천 특허가 2013년 1월 만료되자 경쟁사들이 제네릭을 본격적으로 개발했고 대웅제약 측에서는 경쟁사 견제를 위해서 특허 침해 소송 전략을 만들었다면서 소송이 제기된다면 병원 또는 도매상이 제네릭으로 전환하기 힘들다는 점을 악용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후 대웅제약 주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에 복양편의성을 높인 위염치료제를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대웅제약 주가 전망 살펴보면 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서방형 제품 "뮤코트라서방정 150mg"를 발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있었지만 꾸준히 신약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부사장은 뮤코트라서방정 출시를 통해서 많은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고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아직 대웅제약은 카모스타트 성분 치료제 "호이스타"를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임상 2상을 완료했고 지금은 3상에 돌입했습니다.

 

3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주가가 다시 회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대웅제약 주가 전망 총정리

대웅제약 주가 전망

 

1. 코로나 치료제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최근에는 위염 치료제를 출시했습니다.
2. 임상 2상까지 완료했고 이제 3상 결과만 남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3. 투자 권유가 아니며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한테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읽은 이야기

 

 

[주식] - 명신산업 주가 전망

명신산업 주가 전망

[주식] -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전망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전망

[주식] - 메타버스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

 

오늘은 대웅제약 주가 전망 함께 살펴봤습니다. 얼른 코로나 치료제가 나와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