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 메디포스트 기업개요
• 메디포스트 주가 분석
•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총정리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최근 문 대통령이 군산시에 있는 풍림파마텍에 방문하면서 주사기 백신 관련주가 크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하단 참고바랍니다.

 

 

 

메디포스트 기업개요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메디포스트

• 업종 :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 품목 : 제대혈 보관은행, 줄기세포치료제 등
• 설립 : 2000년 6월 26일
• 형태 : 외부감사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기업개요

• 메디포스트 기업은 2000년 6월 26일 설립하고 11월 제대혈 공여은행, 12월 제대혈 가족은행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 2001년 3월에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4월에는 간세포 및 조직공학 연구소를 개설했습니다.
• 2001년 6월에는 한국골수은행협회에 중앙제대혈데이터센터를 설치하고 이식용 제대혈을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 2001년 11월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2003년 4월 제대혈 간엽줄기세포은행을 설립했고 2005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 2008년 만성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관련 특허에 이어서 2010년에는 뇌신경계 질환 치료제 뉴로스템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2000년에 설립된 바이오 전문 기업이며 창업자 양윤선 대표가 국내 바이오 벤처 1세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양윤선 대표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임상병리과 교수로 일을 했고 2000년에 제대혈 보관 서비스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목적으로 회사를 세웠습니다.

 

양 대표는 제대혈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직접 산부인과 진찰권을 끊어서 의사들을 만나 설득하는 방식으로 초기사업을 진행했습니다.

 

2014년 4월 관절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하고 발달성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하고 관련하여 특정지역에 개발권, 실시권 및 독점판매권을 미국 현지법인에 부여하면서 그 대가로 SUB-LICENSE 및 매출하고 연동한 로열티를 수령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주력 사업은 제대혈유래 줄기세포 신약 개발사업하고 보관 서비스 및 건강시능식품 판매사업입니다. 제대혈 보관 사업은 제대혈을 채취하여 검사를 하고 초저온에서 냉동 보관을 했다가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때 해동시켜서 제공하는 제대혈은행 사업입니다.

 

메디포스트 주가 분석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메디포스트 (코스닥 124위)

• 외국인소진율 : 14.41%
• PBR l BPS : 5.11배 l 7,180 원
• 시가총액 : 5,969억 원
• 액면가 : 500 원

 

메디포스트 주가 분석을 해보면 시가총액 5,969억 원으로 코스닥 124위입니다. 외국인 보유율 14.41%로 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PBR은 5.11배, BPS는 7,180 원입니다.

 

약 2년 전 최고 90,679 원을 기록하던 주가는 점점 하락세를 보이다가 코로나가 본격 시작하던 3월달 최저 19,500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약 70%가량 줄었으며 매출액은 486억 원으로 같은 기간 6.1% 증가, 순손실은 18억 원으로 적자폭이 무려 86.7%가 줄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병원 방문 환자는 감소했지만 중증 수술환자가 증가하면서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매출이 3.1% 성장했습니다.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최근 메디포스트 기업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발표 했습니다.

 

임상 3상은 국내 임상결과를 인정받아서 이례적으로 임상 1상과 2상을 생략하고서 바로 진행되며 개발비를 절감하고, 일본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기업이 개발한 세포치료제가 일본에서 임상 3상에 바로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이번 임상 3상 경증하고 중등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환자 130명을 두 군으로 나눈 다음 한 그룹은 '카티스템' 다른 그룹은 '히알루론산 주사제'를 투약하게 됩니다. 52주 관찰을 통해 관절의 기능개선과 통증완화 그리고 손상된 무릎 연골재생을 비교 분석한다고 합니다.

 

메디포스트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임상 3상과는 별개로 지난해부터 카티스템 그리고 휜 다리 교정 시술 경골근위부절골술을 함게 시술하는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건부 품목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살펴보면 일본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가 있는 국가 중 하나이며 의료시스템 사업 환경 등을 고려해봤을 때 '카티스템'의 가치를 높여줄 가장 좋은 시장이라고 관계자는 밝혔으며 임상을 성공리에 종료를 하고 품목허가를 받게되면 카티스템은 일본 최초 무릎 골관절염 세포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총정리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1. 최근 풍림파마텍 관련주로 크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2. 현재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3상 시험계획이 승인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3. 임상을 성공리에 종료를 하고 품목허가까지 받게 된다면 정말 우수한 기업이 될 것 같습니다.
4.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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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디포스트 주가 전망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번 임상 3상까지 잘 마무리 돼서 다시 주가 회복 됐으면 좋겠습니다.